최재호 무학 회장(왼쪽에서 6번째)이 경남 관광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무학
경남 지역의 우수한 문화 자산을 알리고 경남 관광 활성화를 하기 위해 BNK경남은행과 함께 연 공모전에는 305점이 출품됐고 42점을 선정했다.
대상은 심태호 씨가 출품한 '벚꽃섬과 밀양시' 가 차지했다.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 등 선정된 작품 42점에 모두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2023 경남 관광 사진 공모전의 우수작품은 경남도청과 경남도청 서부청사 등 기관과 주요 관광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