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중국 은행을 통해 자금을 받는 과정에서 절차 상의 물리적 시간이 소요된 탓"이라며 "200억원에 대한 송금증은 이미 확인했기 때문에 자금 조달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규모가 변동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외환거래법 등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예정보다 일정이 늦춰졌다"며 "신속히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마무리하고 최대주주인 진평전자와 함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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