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연경 '부상 투혼으로 팀 승리 이끌다'

뉴스1 제공 2021.03.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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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연경 '부상 투혼으로 팀 승리 이끌다'


(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3세트 브루나의 득점이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1.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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