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 CU편의점 중 76.3%가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출입이 불가능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장애인 접근권도 보장해야 한다는 인권위 권고에도 CU측은 경사로 등 편의시설 설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1.3.17/뉴스1
[사진] 편의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미흡···“장애인 접근권 보장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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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 CU편의점 중 76.3%가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출입이 불가능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장애인 접근권도 보장해야 한다는 인권위 권고에도 CU측은 경사로 등 편의시설 설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1.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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