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성명을 통해 "대구지역 CU편의점 110곳을 조사한 결과 28%만 장애인이 휠체어와 스쿠터 등을 이용해 출입이 가능하며 나머지 72%는 휠체어 등이 들어갈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2021.3.5/뉴스1
[사진] CU편의점 계단 내려치는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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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명을 통해 "대구지역 CU편의점 110곳을 조사한 결과 28%만 장애인이 휠체어와 스쿠터 등을 이용해 출입이 가능하며 나머지 72%는 휠체어 등이 들어갈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2021.3.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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