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선생은 생전에 마지막 글 중에 하나로 '김진숙 힘내라'를 남긴바 있다. 2021.2.17/뉴스1
[사진]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故 백기완 선생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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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백기완 선생은 생전에 마지막 글 중에 하나로 '김진숙 힘내라'를 남긴바 있다. 202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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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선생은 생전에 마지막 글 중에 하나로 '김진숙 힘내라'를 남긴바 있다. 202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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