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故 백기완 선생 빈소 찾은 김진숙 지도위원

뉴스1 제공 2021.02.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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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故 백기완 선생 빈소 찾은 김진숙 지도위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한진중공업 영동조선소의 '마지막 해고자'인 김진숙(61)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기완 선생의 빈소를 조문 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백기완 선생은 생전에 마지막 글 중에 하나로 '김진숙 힘내라'를 남긴바 있다. 202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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