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물 흘리며 편지 낭독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남편

뉴스1 제공 2021.01.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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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물 흘리며 편지 낭독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남편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 김태종씨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열린 'SK케미칼·애경산업·이마트 임직원들 1심 무죄선고 법원 규탄 기자회견'에서 폐질환으로 사망한 부인을 위한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2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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