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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17일간 메달 경쟁 돌입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2019.07.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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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물결 속으로' 표어…28일 남·여 400m 혼계영 결승으로 마무리

 1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1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개막됐다. 194개국 2600여명 선수들이 금메달을 위한 17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했다.

세계수영대회는 12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대회 개회 선언으로 공식 개막했다. 개회식은 대회 표어인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에 맞춰 전세계에 평화에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개회 선언에 앞서서는 다이빙 남·여 1m 스프링보드, 솔로·듀엣 테크니컬 예선 경기가 열렸다.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는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예선 3위로,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는 김수지(21·울산시청)는 예선 8위로 각각 결선에 진출했다.



이리연(19·고려대)과 백서연(19·건국대)은 듀엣 규정종목(테크니컬) 예선에 나섰지만 31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대회 둘째날인 13일에는 남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예선,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 등이 예정돼있다.

오는 21일부터는 여자 200m 개인혼영, 남자 400m 자유형 등 경영 예선 및 결승 경기가 치러진다.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남자 1500m 자유형, 여자 50m 자유형, 남·여 400m 개인혼영, 남·여 400m 혼계영 결승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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