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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퇴직연금 자산관리센터 신설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19.07.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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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오는 15일 '퇴직연금 자산관리센터'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퇴직연금 자산관리센터는 PB(프라이빗뱅킹)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30여명의 상담원으로 구성된다. 고객군을 △만기 도래 상품 보유 고객 △저금리 상품 보유 고객 △손실이 난 고객으로 분류하고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만기 도래 상품 보유 고객에게는 만기 안내와 함께 재가입 상품을 추천하고, 저금리 상품 보유 고객에게는 저축은행 정기예금 등 고금리 상품 교체를 권유한다. 손실이 난 고객에게는 자산 포트폴리오 교체를 권유하는 등 고객별 수익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퇴직연금 자산관리센터는 상담관리 시스템을 통해 영업점과 함께 입체적으로 고객의 퇴직연금 수익률을 관리한다. 자산관리센터 상담원과 고객간 상담 내용은 상담관리 시스템에 등록되며, 영업점에서는 이를 고객 관리에 활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은퇴자산 형성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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