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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롯데월드, 3000명 초청행사 '드림티켓' 진행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19.07.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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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독립유공자, 다문화가정, 소아암아동 등 취약계층 3000명 초청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개원 30주년을 기념, 7~8월 두 달 동안 3000명의 취약계층을 초청하는 '드림티켓'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월드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개원 30주년을 기념, 7~8월 두 달 동안 3000명의 취약계층을 초청하는 '드림티켓'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월드




국내 대표 테마파크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개원 30주년 맞아 7~8월 두달 간 대규모 '드림티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림티켓 행사는 롯데월드가 2013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행사다. 평소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이웃을 대상으로 놀이기구와 다양한 공연, 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게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금까지 약 8만 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롯데월드는 개원 30주년을 기념, 더 많은 취약계층 이웃이 방문할 수 있게 초청인원을 대거 늘렸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어린이재단 등과 협력해 장애인, 독립유공자, 다문화가정, 미혼모가정, 소아암 아동 등 총 30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날 롯데월드에는 첫 번째 초청 대상인 천안 푸른아이지역아동센터 40명의 어린이들을 비롯한 120명이 찾아 놀이기구를 즐겼다. 장애를 딛고 일어선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속 드림합창단의 공연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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