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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폰 출시…몰입감↑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19.07.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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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소음저감효과 구현…저전력 설계로 배터리 효율 향상

소니 무선 이어폰 'WF-1000XM3' /사진=소니코리아소니 무선 이어폰 'WF-1000XM3' /사진=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가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무선 이어폰 'WF-1000XM3'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음질을 선사하는 동시에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갖췄다.

제품은 새롭게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를 탑재해 더욱 빨라진 프로세싱 능력으로 주변 소음을 차단한다. 특히 대중교통, 카페, 길거리 등 일상 속 생활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제품은 내부와 외부에 2개의 노이즈 캔슬링 센서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이어폰 내·외부의 반복되는 저음역 소음은 물론 전체적인 소음을 분석하는 듀얼 노이즈 캔슬링을 실행한다.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위한 새롭게 개발된 블루투스 칩세트를 적용했으며, 안테나 구조를 최적화해 뛰어난 연결성을 자랑한다. 신호 수신 관련 지연도 대폭 개선했다.

제품은 완충 시 일반 모드에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전용 충전 케이스를 사용하면 최대 32시간 사용할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는 최대 6시간 연속 스트리밍과 전용 충전 케이스를 통한 추가 충전 시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고속 충전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9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편의성도 향상됐다. 왼쪽 이어폰의 터치패널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일시적으로 외부 소리가 들리는 '퀵 어텐션' 기능이 활성화돼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대화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음악 재생 제어, 음성통화, 기능 설정 등을 실행할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1000XM3는 실버,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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