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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4구역에 독립운동가 이봉창 기념관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9.07.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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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조건부가결

효창4구역 주택 재개발 단지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효창4구역 주택 재개발 단지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용산구 효창4구역 주택 재개발 단지 내에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1901~1932)의 기념관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효창4구역 내 소공원(484.4㎡)을 역사공원으로 변경하고, 해당 부지에 이봉창 의사 전시관(70㎡)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련 건축비는 7억7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효창독립 100년 공원(가칭) 재구성 계획과 연계한 이봉창 의사 전시관 설치를 위해 추진됐다"며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지역의 역사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효창4구역은 대지면적 8517㎡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8층, 3개 동, 199가구를 건립되며 이 가운데 122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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