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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 은어 먹고 공연도 즐기고! 21회 봉화은어축제

머니투데이 신재은 MT해양 에디터 2019.07.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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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8월 4일, 미스트롯 출연진·유명가수 공연과 은어잡기 체험 등 진행

2019 제 21회 봉화은어축제 포스터/사진제공=축제 홈페이지2019 제 21회 봉화은어축제 포스터/사진제공=축제 홈페이지




낙동강과 한강수계 최상류에 위치해 맑은 수질을 자랑하는 봉화 내성천에서 오는 7월 27일(토)부터 8월 4일(일)까지 ‘제 21회 봉화은어축제’가 열린다.

은어는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맛이 좋고 귀하기로 유명한 민물고기다. 특히 수질 1급수를 자랑하는 낙동강, 섬진강 등 하천의 상류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봉화군은 은어를 알리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게 봉화은어축제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은어와 관련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개·폐막 축하공연, EDM공연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은어반두잡이, 은어맨손잡이, 은어낚시체험 등 은어를 잡고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반두란 은어를 잡을 때 쓰는 어구이다. 직접 잡은 은어를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은어숯불구이체험과 은어학교, 민물고기 전시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은어탕수육, 은어초밥, 은어튀김, 은어구이 등 은어를 활용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은어먹거리장터도 축제기간동안 운영된다.

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 내성천 수상 놀이기구, 내성천 아르고(수륙양용자동차) 체험, 어린이 놀이동산 등도 기획됐다.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7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는 2019 전국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8월 3일(토)에는 2019 KNA-전국난타경연대회가 진행돼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봉화은어축제는 유명 가수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개·폐막식 및 공연이 준비돼 문화적으로도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7월 27일(토)에 진행되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오마이걸, 모모랜드, 노라조, 민해경 등 유명 가수가 참여한다. 7월 28일(일)에는 경상북도립 교향악단 연주회가 진행되며, 8월 4일(일) 폐막식에는 송가인, 홍자 등 미스트롯 참가자들이 공연을 펼친다.


청정 1급수에서 서식하는 수산물 은어를 잡는 손맛도 즐기고 은어 시식, 문화공연도 함께 즐겨보자.

은어반두잡이체험 사진/사진제공=축제 홈페이지은어반두잡이체험 사진/사진제공=축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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