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미 정상 판문점서 모이자 경협주 급등세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2019.07.01 09:21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역사상 첫 3자 회동을 하면서 남북 경제협력주가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일신석재 (1,069원 ▲8 +0.75%)는 전 거래일 대비 355원(11.06%) 오른 3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우는 1만8000원(9.89%) 오른 20만원에 거래 중이다.
부산산업(8.87%)
현대엘리베이(5.51%)
남광토건(5.26%) 등도 오름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삼륭물산이 1380원(20.29%) 오른 818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좋은사람들(9.09%)
인디에프(6.15%)
신원(5.31%)
제이에스티나(5.02%)
아난티(4.93%) 등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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