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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은퇴…"지도자 길 원해"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19.06.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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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 시즌 2차전 7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대타 이범호가 5-4-3 병살을 치고 있다.2019.4.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뉴스1) 한산 기자 =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 시즌 2차전 7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대타 이범호가 5-4-3 병살을 치고 있다.2019.4.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타이거즈 내야수인 이범호 선수(38)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18일 KIA는 "이범호가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범호는 최근 구단과 면담을 통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구단이 뜻을 받아들였다.

이범호는 지난 5월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후 계속해서 잔류군에 머물렀다. 이범호는 은퇴 후 향후 지도자의 길을 밟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은퇴식은 다음달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범호는 대구고를 졸업해 2000년 한화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했다. 2010년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뛴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2011시즌부터 KIA에서 활약했다. 입단과 동시에 해결사로 활약하며 '꽃범호'라는 애칭을 얻었고 꾸준히 KIA의 중심선수로 뛰어왔다.

통산 성적은 1995경기 타율 0.271, 329홈런 1125타점 954득점 49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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