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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 文대통령 만나 '방긋'…"韓 사랑한다"

머니투데이 스톡홀름(스웨덴)=최경민 기자 2019.06.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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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文 "혁신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들의 활동에 감사"

【스톡홀름(스웨덴)=뉴시스】전신 기자 = 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스톡홀름 노르휀 재단에서 만난 모델 나오미 캠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6.15.   photo@newsis.com【스톡홀름(스웨덴)=뉴시스】전신 기자 = 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스톡홀름 노르휀 재단에서 만난 모델 나오미 캠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6.15. phot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다"

영국의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은 15일(현지시간) 스웨덴의 노르휀(Norrsken) 재단에서 진행된 '한국-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캠벨은 이날 행사에 깜짝 등장했다. 청와대 초청 인사가 아니었기 때문. 가까운 친구인 에릭 엥겔라우-닐슨 노르휀 재단 CEO(최고경영자)의 초청이 있었다고 한다.



캠벨은 행사 참석 이유를 묻는 질문에 "노르휀 재단의 CEO가 한국과 매우 흥미롭고 훌륭한 행사를 한다고 했다"며 "초청을 받아서 오늘 행사에 잠시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 7월 한국 방문을 할 계획이 있다"며 "매년 2~3번은 한국에 갈 정도로 한국의 많은 것을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현장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현지 관계자가 캠벨을 소개하자 반갑게 웃으며 악수를 했다. 캠벨도 밝은 표정을 지었다.

문 대통령은 노르휀 재단과 관련해 "정상회담을 마치고 바로 이곳을 찾았다. 꼭 한번 와보고 싶었다"며 "이러한 사회적 혁신기업들에 의해 사회는 발전하고 포용성이 높아진다. 혁신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들의 활동에 감사드린다. 소셜벤처 기업을 뒤에서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는 노르휀 재단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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