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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회사 일 몇개나 숨겨줬는지"…SNS 재조명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2019.06.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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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빅뱅 탑과 YG엔터테인먼트 저격 글 올려

한서희가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며 자신이 피는 담배를 인증하고 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라이브 화면 캡처한서희가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며 자신이 피는 담배를 인증하고 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라이브 화면 캡처




한서희가 과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쓴 글이 주목받고 있다.

한서희는 지난해 10월31일 빅뱅 탑과 YG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 마라. 어딜 기어나와. 네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너한테 돈 받았다고 하고 다닌다며. 꽃뱀이라고? 얼마나 떠들어댔으면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와? 내 얘기 좀 작작해"라고 남겼다.

이어 "그래도 조용히 살고 있는 것 같길래 입 다물고 그냥 넘어갔는데 철판 깔고 인스타 업로드하는 거 보니까 할 말은 하려고. 그래도 난 너처럼 너 X뱀이라고 거짓말은 안 할게"라고 적었다.



한서희는 "내가 니네 회사 일 몇개나 숨겨줬는지 새삼 나 진짜 착하다 기자들이 서희씨 그냥 터트리자고 제발 그 일 터트리자고 하는거 니네 무서워서 그냥 다 거절했었는데 그때 그냥 터트릴걸 그랬어 뭔진 너도 알고 있을거라 믿어 내가 저 날 저기를 왜 갔을까? 너네도 알지?"라고 강조했다.


한서희는 저격글에서 'YG Energy LET'S Greet'라고 적힌 화장실 에티켓 포스터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한편 한서희는 연습생 출신으로 과거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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