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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2019년 '화창'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전개

대학경제 권태혁 기자 2019.06.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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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11일 교내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2019년 화창 창업경진대회'를 열었다.

화창(話創) 창업경진대회는 지역의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예비 창업자 등 30개 팀의 96명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 경쟁을 펼쳤다.



대상인 총장상에는 '드림루트(팀장 오지형, 물류학과)' 팀이 선정됐다. 이 팀은 '지역 과실을 이용한 홈부르잉 KIT'란 창업아이템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순천시장상인 최우수상은 '오렌지 버스(팀장 김기영, 조리과학과)', 우수상은 '참새IT(팀장 임선영)와 Aions(팀장 고재언, 고분자공학과)', 장려상은 '심복 IT(팀장 최환준)', 현장투표로 결정된 인기상은 'Come in tum in(팀장 최찬미)' 팀이 수상했다.

서면과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된 6개 팀은 대상 150만 원을 비롯해 총 450만 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창업지원단은 수상팀의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적 보호와 함께 사업화를 위해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고영진 총장은 "이번 시상식이 현재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연구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업지원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소중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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