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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U-20 월드컵 결승 단체응원 나선다

대학경제 임홍조 기자 2019.06.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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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가 오는 16일 교내 학생식당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응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1000여 명의 재학생이 단체복을 입고 음식을 먹으면서 U-20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국가대표 팀을 응원할 계획이다.

경일대 관계자는 "경일대 동문인 정정용 감독이 연일 승전보를 전해 학생의 자부심도 함께 고취되고 있다"며 "정 감독 호가 우승컵을 들어올리길 바라는 마음에 단체응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 감독은 지난 1988년 경일대에 입학해 졸업 시까지 선수로 생활했다. 졸업 후엔 실업팀인 할렐루야와 이랜드 푸마 팀에서 선수로 뛰었다.

이후 대구FC 수석코치와 현풍고 감독을 거쳐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서 U-20 국가대표 팀 감독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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