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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사회연대은행과 '청년飛上금' 지원 약정식 체결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2019.06.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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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청년에게 10개월간 매달 35만원의 청년비상금과 금융멘토링 지원

사진=한화생명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13일 사회연대은행과 청년비상금 사업을 위한 약정식을 체결했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21일까지 보육원에서 자립했거나 자립예정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비상금 지급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13명을 선발했다. 한화생명은 이들에게 자립의 꿈과 희망을 위한 청년비상금을 10개월간 매달 35만원씩 총 35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 선발된 ‘청년飛上금’ 1기 청년들이 후배들을 위해 인생 멘토링 역할을 맡는다. 같은 고민을 했던 선배들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청년들의 사회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1기 멘토들에게도 미래지원금 10만원을 10개월 동안 지원한다.



이밖에 청년비상금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4명의 금융멘토도 선발했다. 멘토들은 사회에 갓 나온 청년들에게 일대일 금융설계와 재무금융 코칭을 비롯해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눈다. 금융, 복지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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