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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PS4 버전 나온다… 다음달 2일 사전 주문 시작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19.06.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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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인 대표 "주요 게임 플랫폼에서 글로벌 확장에 도전하겠다"

11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리갈 시네마 LA 라이브 스타디움’에서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가 ‘인투 디 어비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펄어비스11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리갈 시네마 LA 라이브 스타디움’에서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가 ‘인투 디 어비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의 사전 예약 주문을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한다.

펄어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리갈 시네마 LA 라이브 스타디움’에서 ‘인투 디 어비스’를 개최하고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검은사막 PS4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검은사막 PS4는 4K 화질의 그래픽과 함께 PS4 플랫폼에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등 화려한 논 타켓팅 전투 액션을 구현한 콘솔 게임이다.



이 행사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론칭 일정도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연내 한국과 대만, 일본에 이어 북미 유럽 시장에 검은사막 모바일을 선보인다.

조용민 검은사막 모바일 총괄PD는 “검은사막 모바일은 올해 4분기 북미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모바일에서도 ‘검은사막’의 웅장하고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검은사막 스핀 오프 게임 ‘섀도우 아레나’ 개발 계획도 공개했다. 자회사인 CCP게임즈 힐마 대표의 축하영상,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 ‘샤이’ 업데이트, 검은사막 ‘대양’ 콘텐츠도 공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장에는 검은사막 PS4와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버전 시연 부스, 포토존, 이벤트존도 마련했다. 참가한 현지 게임 이용자 및 인플루언서 등에게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검은사막과 같은 대규모 MMORPG를 콘솔과 모바일로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우리는 그것을 해냈다”면서 “펄어비스는 주요 게임 플랫폼에서 글로벌 확장의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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