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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훈련소서 힘들었던 점? 샤워실 가면 30명이…"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19.05.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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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가수 규현이 군 복무 중 훈련소에서 겪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규현과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전학생으로 형님학교를 방문했다.

최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규현은 훈련소에서 힘들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씻으러 갈 때"라고 답했다.



이어 "훈련받는 건 하나도 안 힘들었다"면서 "중대 사람들과 씻으러 갈 때 구석 자리에서 씻을 수 있도록 배려받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미 샤워를 하고 있는 경우엔 중간에서 씻었다"고 설명했다.

규현은 "그럴 경우 입구부터 소리가 들린다. '규현 있대', '규현 보러 가자'라고 한다. 20~30명이 안 보는 척 왔다갔다 하며 힐끗거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 외에도 수많은 연예인 분들이 겪는 일이다. 내가 아는 분은 3일 동안 안 씻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사회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 규현은 최근 솔로 앨범 '너를 만나러 간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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