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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지난 밤 SNS에 남긴 글…"힘들어도 안 힘든 척"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19.05.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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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란 글 남겼다 삭제하기도

가수 구하라/사진=이기범 기자가수 구하라/사진=이기범 기자




가수 구하라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구하라는 지난 2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 배경에 "안녕."이라고 쓰인 사진을 게재했다. 구하라의 게시물을 본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어 구하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해라", "힘들어도 안 힘든 척 아파도 안 아픈 척 그렇게 계속 참고 살다 보니,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속은 엉망진창으로 망가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 등의 글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한편 구하라는 전 연인 최종범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최종범은 구하라를 폭행하고 사생활 동영상으로 협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검찰은 최종범에 대해 상해, 협박, 강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재물손괴 등 5개 혐의를 적용했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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