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u클린 콘서트' 위키미키가 말하는 '악플 줄이는 방법'

머니투데이 김현아 기자, 김소영 기자 2019.05.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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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키미키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스마트 세상 '2019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 문화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그룹 위키미키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스마트 세상 '2019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 문화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머니투데이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최하는 '2019 u클린 청소년 문화 콘서트'가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관객들과 함께 "건강한 인터넷 문화생활 파이팅!"을 외친 위키미키는 이날 '크러시' '라라라' '피키피키' 등 세 곡을 무대 위에 올렸다.

위키미키의 세이는 "댓글을 달기 전에 어떤 영향을 줄지 한번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단다면 악플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는 청소년 인터넷 역기능을 방지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u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u클린 청소년 문화 콘서트'는 위키미키를 비롯해 정승환, 에버글로우, 동키즈, 이달의 소녀, 리듬파워, NCT드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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