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버글로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스마트 세상 '2019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머니투데이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최하는 '2019 u클린 청소년 문화 콘서트'가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에서 '봉봉쇼콜라' '달아' 등의 무대를 선보인 에버글로우는 관객들을 향해 "떼카, 방폭 안 돼요!"라고 외쳤다.
머니투데이는 청소년 인터넷 역기능을 방지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u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