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80년대로 돌아간듯…남다른 복고 패션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19.05.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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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하니/사진=뉴스1그룹 EXID 하니/사진=뉴스1


그룹 EXID 하니가 복고 느낌이 물씬 풍기는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

하니는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에서 열린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하니는 화사한 라임색 하프넥 티셔츠에 깔끔한 화이트 멜빵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그룹 EXID 하니/사진=뉴스1그룹 EXID 하니/사진=뉴스1
하니는 슬림한 실루엣의 멜빵바지를 가볍게 롤업해 입고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멋스러운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다.



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하니는 여기에 더블 브릿지가 돋보이는 골드 프레임 안경을 착용해 확실한 레트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하니가 속한 그룹 EXID는 'ME&YOU'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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