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스팀
지난 21일 수주는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9)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수주는 이번 칸 영화제에서 샤넬의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맨몸에 스카프만 두른 듯한 상의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수주는 모델 랭킹 사이트인 모델스 닷컴에서 선정한 톱모델 50인에 선정된 바 있다. 2013년부터 샤넬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