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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오늘(22일) 컴백…"29일부터 단독 월드투어"

머니투데이 류원혜 인턴기자 2019.05.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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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속사 브리지(bridʒ) 제공사진=소속사 브리지(bridʒ) 제공




가수 효린(본명 김효정·29)이 'xhyolynx' 프로젝트 첫 번째 싱글 '니가 더 잘 알잖아(youknowbetter)'로 돌아온다.

효린은 22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니가 더 잘 알잖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니가 더 잘 알잖아'는 감성적 사운드와 효린 특유의 중저음 음색이 만난 매력적인 곡으로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미드템포의 팝 발라드다. 효린과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작곡한 작곡가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가 함께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이 곡은 지난해 11월 개최한 첫 단독 솔로 콘서트 'TRUE'에서 깜짝 선공개돼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소속사 브리지(bridʒ)는 "이번 싱글은 원래 23일에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발매일이 하루 앞당겨져 더 빠르게 찾아뵙게 됐다"고 설명했다.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을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지난 21일 공개된 인터뷰 형식의 티저 영상에는 효린의 몸 전체에 빼곡하게 새겨진 수많은 메시지들이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효린은 "몸에 써져 있던 글들은 모두 '니가 더 잘 알잖아'의 가사"라며 "여태까지 받았던 상처들을 몸에 새기는 느낌이었다. 물론 지워지긴 했지만 정말 특별했다"고 설명한 후 반주 없이 곡의 일부를 노래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효린은 오는 23일 열리는 중앙대학교 축제에서 '니가 더 잘 알잖아'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그의 'xhyolynx' 프로젝트는 컬래보레이션을 뜻하는 'x'에서 시작됐다. 효린은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음악 스펙트럼을 본격적으로 넓힐 것으로 보인다.

효린은 오는 29일부터 유럽과 아시아 등 여러 국가를 순회하는 첫 번째 단독 월드투어 '2019 HYOLYN 1st World Tour [TRUE]'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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