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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블랙핑크처럼"…청바지, 트렌디하게 입는 법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19.05.2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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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는 스키니진 대신 헐렁한 청바지…티셔츠·크롭트 톱 매치해봐

그룹 블랙핑크 로제, 가수 선미/사진=블랙핑크 로제 인스타그램, 버커루그룹 블랙핑크 로제, 가수 선미/사진=블랙핑크 로제 인스타그램, 버커루




사시사철 입는 청바지, 올여름엔 보다 트렌디하게 입고싶다면 스타들의 패션을 참고하자. 유행에 맞는 청바지 디자인과 여기에 함께 매치하면 좋은 아이템들을 스타들의 패션을 통해 분석했다.

◇1단계. 통통 튀는 '티셔츠'와 매치
가수 겸 배우 설현, 가수 제시카, 가수 겸 배우 방민아, 가수 강민경/사진=설현, 제시카, 방민아, 강민경 인스타그램가수 겸 배우 설현, 가수 제시카, 가수 겸 배우 방민아, 가수 강민경/사진=설현, 제시카, 방민아, 강민경 인스타그램
청바지 패션을 귀엽고 발랄하게 연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통통 튀는 티셔츠와 함께 입는 것이다.

그룹 AOA 설현과 가수 제시카, 다비치 강민경은 티셔츠 가운데 큼직한 포인트가 들어간 티셔츠로 귀여운 데님룩을 완성했다.

드라마 '절대그이' 속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방민아는 오른쪽에 네온 그린 포인트가 들어간 티셔츠를 선택했다. 작지만 트렌디한 포인트가 들어간 티셔츠를 선택한 것.



스타들은 발목까지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보단 발목 부분이 넉넉하게 떨어지는 슬림 진을 선택했다. 또한 워싱이 과하지 않은 연청바지나 짙은 색 청바지를 선택해 깔끔한 느낌을 냈다.

◇2단계. 레트로로 승부!…'청청패션'


배우 김서형, 그룹 엑소(EXO) 찬열, 모델 벨라 하디드, 배우 정려원/사진=머니투데이 DB, 타미힐피거, 벨라 하디드 인스타그램, 더블유코리아배우 김서형, 그룹 엑소(EXO) 찬열, 모델 벨라 하디드, 배우 정려원/사진=머니투데이 DB, 타미힐피거, 벨라 하디드 인스타그램, 더블유코리아
배우 정려원, 김서형, 그룹 엑소(EXO) 찬열이 연출했듯 같은 컬러와 소재의 데님 아이템을 상·하의로 맞춰 입으면 어색하지 않고 깔끔한 청청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더 복고적인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통이 넓은 와이드 디자인이나 빛이 바랜듯한 컬러를 선택할 것. 모델 벨라 하디드처럼 데님 뷔스티에에 데님 셔츠를 함께 매치하면 독특한 레트로룩이 탄생한다.

가수 선미/사진=버커루가수 선미/사진=버커루
가수 선미가 연출했듯 서로 다른 컬러의 데님 아이템을 매치해도 멋스럽다.

선미는 뮤직 페스티벌 룩으로 적합한, 파격적인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무릎이 다드러날 정도로 과감하게 찢어진 청바지에 보다 화사한 색감의 데님 셔츠를 롤업해 입어 크롭트 톱처럼 연출했다.

일상 속에서도 선미처럼 입고 싶다면 화이트 민소매 톱에 청바지를 입고, 그 위에 데님 셔츠를 걸치면 된다.

◇3단계. '크롭트 톱'과 시원하게
가수 선미, 가수 겸 배우 혜리, 가수 현아/사진=선미, 혜리, 현아 인스타그램가수 선미, 가수 겸 배우 혜리, 가수 현아/사진=선미, 혜리, 현아 인스타그램
스타들이 올 시즌 청바지와 많이 매치한 것은 바로 '크롭트 티셔츠'다. 어떤 데님 팬츠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발랄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스타들의 '잇템'이 된 것.

연예인들처럼 크롭트 톱에 도전하고 싶지만 배가 많이 드러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셔링이나 배를 잡아주는 스모킹 디테일의 크롭트 톱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크롭트 톱에는 골반에 걸치는 청바지 대신 일명 '배바지'처럼 배꼽까지 올라오는 하이라이즈 청바지, '맘핏 진'을 선택하면 노출이 적다.

가수 겸 배우 설리, 가수 앤씨아, 그룹 블랙핑크 리사/사진=설리, 리사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가수 겸 배우 설리, 가수 앤씨아, 그룹 블랙핑크 리사/사진=설리, 리사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가수 선미와 현아,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는 무릎 아래로 갈수록 퍼지는 디자인의 부츠컷 팬츠에 크롭트 톱을 매치했다.


선미는 어깨가 드러나는 옐로 콜드숄더 크롭트 블라우스를, 현아는 프릴 장식이 달린 크롭트 티셔츠를 입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냈다. 설리는 꽃 자수 장식의 부츠컷 팬츠에 반소매 크롭트 니트 톱을 입어 복고 분위기를 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와 가수 앤씨아는 슬림한 스키니진에 사랑스러운 패턴 크롭트 블라우스를 입었으며,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초록색 셔링 크롭트 톱에 넉넉한 핏의 일자 청바지를 매치해 레트로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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