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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차기작 '더 킹: 영원의 군주', 무슨 내용이길래…

머니투데이 권성진 인턴기자 2019.05.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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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김은숙 작가·'차기작' 이민호·'1인 2역' 김고은까지 가세해 기대감 커져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남자 주인공 이민호, 여자 주인공 김고은, 작가 김은숙/사진제공=OSEN<br>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남자 주인공 이민호, 여자 주인공 김고은, 작가 김은숙/사진제공=OSEN




김고은과 이민호의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알려진 '더킹:영원의 군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더 킹: 영원의 군주'는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남자 주인공이 배우 이민호라는 점은 대중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민호는 지난달 소집해제 해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복귀작이 된다. 김은숙 작가와 이민호는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 두번째 만남이다.



여자 주인공 역할은 김고은에게로 돌아갔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평행세계인 대한민국과 대한제국을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김고은은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과 대한제국에서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라는 캐릭터로 1인 2역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형사와 범죄자라는 극단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영화를 통해 보여줬던 캐릭터 소화력이나 '도깨비'에서 보여줬던 소녀에서 연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던 김고은의 폭넓은 연기력이라면 정태을과 루나의 1인 2역을 훌륭하게 잘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김고은을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일찌감치 남녀주인공을 확정한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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