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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걸리버, 5연승 성공···피리부는 소년은 카더가든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2019.05.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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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의 102대 가왕에 걸리버가 등극했다. 이로써 3년만에 5연승에 성공한 가왕이 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연등, 피리부는 소년, 구원투수, 행운의 편지가 101대 가왕 걸리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연등과 행운의 편지가 벌인 대결에서는 연등이 행운의 편지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연등은 화사의 '멍청이'를 선곡해 폭발적인 고음과 독특한 매력의 미성을 뽐냈다. 행운의 편지는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으로 청중을 매료시켰다. 연등에게 3라운드 진출권을 내준 행운의 편지는 B.A.P 출신 영재였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구원투수와 피리부는 소년이 가창력 대결을 펼쳤다. 구원투수는 패티김의 '초우'를 선곡해 감성을 자극했다. 피리부는 소년은 윤종신의 '환생'을 불렀다. 이번 대결에서는 피리부는 소년이 구원투수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구원투수는 연기파 배우 강신일이었다.


3라운드에서는 연등과 피리부는 소년이 가왕 도전을 두고 대결했다. 연등은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를 선곡해 불렀다. 피리부는 소년은 드라마 'SKY캐슬'의 주제곡인 하진의 'We all lie'로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피리부는 소년이 승리했다. 연등은 '듀엣가요제' 출신인 가수 최효인이었다.

마지막으로 가왕 결정전이 이어졌다. 가왕 걸리버는 폴킴의 '길'로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피리부는 소년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판정단의 선택은 걸리버였다. 걸리버는 102대 가왕에 등극하며 5연승을 거뒀다. 특히 그는 3년 만에 5연승을 한 남자 가왕이 돼 박수를 받았다. 피리부는 소년은 카더가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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