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율희 인스타그램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인 율희가 이른 나이에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를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율희의 일상 모습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편안한 니트 차림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블라우스엔 포근한 카디건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아직 소녀같은 원피스 패션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발목 위까지 내려오는 빈티지한 롱 원피스에 카디건을 매치한 룩도 있다. 율희는 여기에 스포티한 느낌의 크로스백과 핑크 컨버스화를 매치하고 멋스러운 믹스매치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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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같은 분위기의 옷차림도 즐긴다. 카디건 안에 매치했던 레이스 탑에 트위드 원피스를 레이어드하거나 레이스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한편 율희는 2014년 그룹 라붐의 멤버로 데뷔해 2017년까지 활동했다. 2017년 9월 율희는 SNS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찍은 사진을 실수로 올려 열애를 공식 인정하게 됐다. 율희는 2017년 11월 그룹을 탈퇴했고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한 뒤 10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