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문학 특강은 '창의적사고와 웹툰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제5회 대한민국 창작만화공모전 중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현재 경일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치위생과 2학년 강소연 씨(26)는 "성장의 조건은 연습과 실천, 학습을 통한 노력이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는다"며 "모든 답은 자신에게 있다는 말을 기억하고 실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9학년도 1학기 백석다빈치아카데미는 오는 5월 2일 기생충학자 서민 교수, 5월 9일 문유섭 KBS 연출가, 5월 23일 하지은 前 MBC 아나운서, 5월 30일 이우용 前 춘천문화방송 사장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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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은 오전 10시 30분 교내 예술대학동 콘서트홀에서 동일하게 진행되며, 재학생은 물론 천안시민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