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발렌티노
지난 20일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발렌티노'(VALENTINO)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 타워 파크에서 '브이링'(VRING)백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를 열었다.
이날 김하늘은 망토처럼 디자인된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그는 컬러 배색 클러치백과 빨간색 스터드 스트랩 구두를 매치했다.
이날 김하늘이 착용한 드레스는 '발렌티노'의 2019 S/S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의 모델은 커다란 링 장식 귀걸이와 깃털 장식 샌들을 코디해 세련된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