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글로벌, 중국기업에 42억 규모 베트남 자회사 매각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2019.04.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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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글로벌 (1,385원 ▼10 -0.72%)이 중국 쉔젠 이노센 서킷(Shenzhen Inorsen Circuits Co., LTD)에 42억원을 받고 자회사인 세우글로벌 베트남 LTD을 양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매각을 통한 경영효율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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