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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신부' 이윤아 아나운서…"내가 시집을 가긴 가는구나"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2019.04.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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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5기 공채 아나운서, 제50회 미스코리아 서울 미 출신

/사진=이윤아 SBS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이윤아 SBS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이윤아 SBS 아나운서가 '봄의 신부'가 된다.

이윤아 SBS 아나운서는 21일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이 아나운서는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제가 결혼이란 걸 하게 됐다"며 "늦은 나이에 부끄럽고 제가 연락을 드려도 되나 죄송스러워서 아직 연락을 드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일 "아 내가 시집을 가긴 가는구나. 신랑 결혼 시댁 친정. 내가 쓰는 단어가 지금 상황들이 남 이야기 같다가"라며 "사진보면 아 늙은 내가 맞네 내 이야기 맞네 하다가"라고 썼다. 이어 "또 축하한다는 말 들으면 그런데 왜요? 라고 되묻다가"라고 했다.


그는 지난 18일 SBS 교양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도 소감을 밝혔다. 이 아나운서는 MC인 임성훈이 "이윤아 아나운서는 인생의 행운을 찾지 않았냐"라며 결혼을 언급하자 "앞으로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1984년생인 이 아나운서는 연세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이자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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