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센텔리안24
25일 센텔리안24는 "부드러운 여성미와 우아한 이미지의 대명사인 배우 김하늘의 이미지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해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센텔리안24의 신제품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김하늘은 "평소 사용하고 있던 센텔리안24의 모델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 센텔리안24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뮤즈로, 또 진정성 있는 연기로 감동을 주는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