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 푹 파인 빨간 의상 '뒤태 아찔'

스타뉴스 김혜림 이슈팀 기자 2019.03.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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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서현숙.   /사진=서현숙 인스타그램치어리더 서현숙. /사진=서현숙 인스타그램


인기 치어리더 서현숙(25)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서현숙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응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숙은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서현숙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네요", "뒤태 미인", "여신 그 자체",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숙은 플레이위드어스스포텡인먼트 소속 치어리더로 섹시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로 반전 매력을 자랑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서현숙은 고양 오리온스 농구단,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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