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주요 공시-25일

-에스에너지 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으로 적자전환한 영업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 감소한 1655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8% 감소한 순손실 36억원을 기록했다.

-메지온 은 지난해 영업손실 219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89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반면 이 기간 매출액은 191억원으로 전년 대비 241.7% 증가했다.

-CNH (1,799원 0.00%)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35.9% 증가한 1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 증가한 626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6.2% 감소한 7억원을 기록했다.

-정원엔시스 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5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2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1478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다.

-코센 이 기존 조훈상 대표가 사임하고 정행석·조현권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키이스트 가 지난해 연결 기준 적자전환한 영업손실 2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 감소한 1037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한 순손실 84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위아 는 자사의 산동법인이 중국 완성차 업체 장풍기차와 8400억원 규모의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대위아 PTU’와 전자식 커플링 등 4륜 구동 부품과 배기가스 후처리 부품 등도 수주 예정”이라며 “이를 합하면 모두 1조 200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선창산업 은 지난해 영업손실 73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60억원으로 전년보다 9% 감소했다. 이 기간 당기순손실은 64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효성 은 배임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박모 상무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노앤컴퍼니 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37.9% 감소한 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9% 증가한 445억원, 당기순이익은 적자지속한 순손실 23억원을 기록했다.

-삼성공조 는 지난해 영업손실 1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 대비 42.4%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09억원으로 전년보다 11.9% 줄었다.

-SM C&C (1,682원 0.00%)가 이훈희‧김동준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영민‧김동준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듀오백 은 지난해 영업손실 29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2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이 기간 매출액은 3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했다.

-천일고속 은 부산시 소재 토지 및 건물 등을 부전에이엠씨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양도금은 188억원으로 2017년말 회사 자산총액 대비 27.71% 수준이다. 양도 기준일은 오는 8월31일이다.

-SGA 는 지난해 영업손실 82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52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06% 감소했다.

-티엘아이 는 지난해 영업손실 190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07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감소했다.

-이연제약 이 16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에 나선다고 25일 공시했다. 해당 투자금은 2017년말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72.84%에 달하는 수치다. 회사 측은 “‘cGMP’ 기준 충주 케미칼의약품 공장 신축을 통해 공급능력을 확대하고 경쟁력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홈캐스트 가 지난해 영업손실 54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97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이 기간 매출액은 3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줄었다.

-넥스트사이언스 는 자회사 단디바이오사이언스가 41억6400만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000원으로 신규 규모는 보통주 138만8027주다. 청약예정일은 다음달 27일이다.

-대상 은 자회사 대상베스트코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현재 대상은 대상베스트코 지분 100%를 보유한다. 회사 측은 “대상베스트코의 유통 역량을 대상의 제조 역량과 결합하고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 지위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제약 이 582억원을 신규시설 투자에 쓴다고 25일 공시했다. 해당 투자금은 2017년말 회사 자기자본 대비 16.9% 규모다. 회사 측은 “청주공장 내 ‘PFS’(Prefilled Syringe) 라인 증설을 통해 램시마 SC제형 등 바이오시밀러 생산시설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94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매출액은 1469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KC그린홀딩스 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2억7598만원으로 전년 대비 32.8%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347억2076만원으로 51.7% 증가했다.

-아스타 (5,690원 0.0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9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이어갔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액은 16억원으로 전년 대비 56.06% 증가했다.

-셀트리온 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86억95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연간 매출액은 3.5% 증가한 9820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썸에이지 가 게임개발부분을 분할해 언사인드게임즈(가칭)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썸에이지가 분할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 받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홈센타홀딩스 는 지난해 영업손실 48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56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액은 2390억원으로 1.98% 증가했다.

-에이치엘비 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3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2억원으로 57.3%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93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씨씨에스 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이어갔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0억원으로 1.2% 감소했다.

-노랑풍선 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8억원으로 전년 대비 61.41%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5억원으로 56.66% 줄었다. 매출액은 1081억원으로 28.9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