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원피스·슈트 팬츠·트렌치코트…"핏이 완벽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19.02.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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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로우, 뮤즈 김태리와 촬영한 2019 SS 광고 비주얼 공개

/사진제공=프론트로우/사진제공=프론트로우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클래식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가 배우 김태리와 함께한 2019 S/S 광고 비주얼을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태리는 세련된 분위기와 절제미가 돋보이는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한 모습이다.



김태리가 이번 화보에서 착용한 모든 팬츠 슈트는 프론트로우가 자체 소싱한 원단에 특허 받은 입체 패턴 공법을 접목해 탄생한 브랜드의 오리지널 라인인 '드라마컬렉션'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현대 여성들의 자유로운 활동성에 최적화된 테일러링 제품으로, 2016년에 론칭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사진제공=프론트로우/사진제공=프론트로우
특히 '인생팬츠'로 입소문난 드라마컬렉션의 팬츠는 '김태리 슬랙스'로 불리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시즌 프론트로우는 드라마 원단으로 제작한 트렌치코트를 새롭게 론칭하고 블라우스, 조거 팬츠, 트랙 팬츠 등 다양한 상품군을 전개할 예정이다.

프론트로우의 2019 S/S 드라마컬렉션과 배우 김태리가 함께한 감각적인 광고 비주얼은 모두 W컨셉 공식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프론트로우/사진제공=프론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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