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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총리, 中경유 평양 도착…사흘간 일정

뉴스1 제공 2019.02.12 20:40

2차 북미정상회담 및 김정은 국빈방문 협의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오른쪽)과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지난해 11월30일 하노이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오른쪽)과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지난해 11월30일 하노이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12일 오후 북한에 도착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민 부총리는 오는 14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평양에 머물 예정이다.

앞서 일본 NHK는 민 부총리가 이날 항공편으로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출발, 오전 11시(한국시간 낮 12시)쯤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 서우두(首都) 국제공항에 도착해 평양행 비행기로 갈아탔다고 보도했다.




민 부총리는 이번 방북기간 중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정상회담 준비사항 및 김 위원장의 베트남 국빈방문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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