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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오는 13일 '전쟁과 동원문화' 학술회의

대학경제 류예지 기자 2019.02.11 17:49
순천대학교가 오는 13일 순천 삼산 도서관에서 '전쟁과 동원문화'를 주제로 국내 학술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 주제는 '아시아-태평양전쟁기 동원의 프로파간다'로 총 4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1부 논문에는 류시현 광주교대 교수의 '식민지 조선 고대사 연구와 일본 신도(神道)', 이병례 순천대 학술연구교수의 '전시 건강담론과 노동력 동원' 등이 있다.

또한 조형열 연세대 교수와 이정선 조선대 교수 등이 토론을 맡아 진행한다.

2부는 김민환 한신대 교수가 진행하고 '한국전쟁 전후 사상·문화 동원'을 주제로 총 3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임종명 전남대 교수의 '종전/해방 직후 남한의 담론 공간과 구미(歐美) 상(相·象)'과 임송자 순천대 학술연구교수의 '한국전쟁 전후 전향(轉向)과 반공주의 주체 형성' 등이다.

아울러 토론은 이행선 고려대 교수와 김봉국 전남대 교수 등이 맡는다.

인문학술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전쟁의 문화적 효과 또는 전쟁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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