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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글로벌 車전문기관 잇단 호평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2019.02.11 16:48

G70, 2019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이후 북미 지역 복수 전문기관 긍정적 평가





제네시스 G70가 지난달 14일(현지시각)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된데 이어 북미에서 디자인·품질 등 분야에서 꾸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G70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하는 에디터스 초이스 2019에서 컴팩트 세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지난 7일(현지시각)에는 2019 시카고 모터쇼에서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에서 베스트 럭셔리카로 선정됐다.



모터위크는 1983년 이후 40년 가까이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실용적인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를 진행해왔다.

이와 더불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카즈 닷컴이 선정하는 가장 높은 상인 '베스트 오브 2019'에서 럭셔리 스포츠 세단 부문에 선정됐다.

또 같은 날인 7일(현지시각) 캐나다에서도 캐내디언 오토모티브 저리로부터 2019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캐내디언 오토모티브 저리는 '최고 수준의 비타협적인 보도'를 약속한 캐나다 주요 언론사의 저명한 자동차 기자 10명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다.

아울러 G70는 '2019 세계 올해의 차' 최종후보 10개 차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19 세계 올해의 차는 다음달 5일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종후보 3개 차종을 발표하고 4월에 열리는 뉴욕모터쇼에서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북미에서 상반기 중 딜러망 구축 마무리하고, G90 론칭 등을 이어가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미국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북미 지역 딜러망 구축에 맞춰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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