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카더가든, 비비 꺾고 '더팬' 최종 우승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19.02.09 20:04
더팬 최종우승을 겨룬 카더가든(왼쪽)과 비비/사진=카더가든, 비비 인스타그램더팬 최종우승을 겨룬 카더가든(왼쪽)과 비비/사진=카더가든, 비비 인스타그램




SBS의 팬덤 서바이벌 '더 팬' 최종 우승자는 카더가든이었다. 최종 대결에 나섰던 비비는 준우승의 값진 성과를 얻었다.

9일 방송된 더 팬에서는 비비와 카더가든의 최종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음원사이트 앱 투표와 문자 투표를 종합한 결과 카더가든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1라운드에서 비비는 브루노마스의 'Runaway baby'(런어웨이 베이비) 무대를 선보였고, 카더가든은 고(故) 신해철의 1집 앨범에 수록된 '안녕'을 선택했다.



비비와 카더가든은 2라운드에서 자신이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발표했다. 비비가 자신이 직접 작사한 '한강'을 공연했고, 카더가든은 자작곡 'Together'(투게더)를 선보였다.


최종 우승자가 발표된 후 카더가든은 "팬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보잘것없는 저를 멋지게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 팬 마스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팬은 셀럽이 예비스타를 시청자들에게 추천하고, 경연 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은 아티스트가 최종 우승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1월 말부터 방영됐다. 심사위원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면서 관심이 쏠렸다.
네이버에서 머니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나의 의견 남기기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