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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짐이 한도초과"…방탄소년단 그래미 참가 위해 출국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19.02.09 17:40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참석을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그룹 방탄소년단이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참석을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무대에 오른다.

BTS는 그래미 어워즈 참석을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해마다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을 선정하는 미국은 물론 세계적인 권위의 음반 시상식이다.



BTS는 오는 10일(현지시각)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가수가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르는 것은 BTS가 처음이다. BTS는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한다.


한편 BTS가 지난해 5월 발표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앨범 재킷을 디자인한 허스키 폭스가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Best Recording Package)' 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미 어워즈는 오는 10일 미국 CBS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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