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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설 연휴 교통, 귀성 4일오전·귀경 5일 오후 가장 막힌다

머니투데이 김지영 디자인기자 2019.02.02 09:11




설 연휴기간 총 4천895만명이 민족의 대이동을 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1월 3일부터 6일까지 전화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설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예상 이동인원은 총 4,895만명 이며 설 당일인 5일 최대 88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평균 이동 인원은 작년(689만명/일) 대비 1.5%(10만명) 증가한 699만명으로, 평시(346만 명/일)의 2배다.

귀성은 설 전날인 4일(월)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5.6%로 가장 높았고 여행 시에는 설 다음날인 6일(수) 오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14.0%로 많았다. 귀경은 차례를 지낸 후 설 당일인 5일(화)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32.7%로 가장 높았고, 6일(수) 오후 출발도 31.2%로 높아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6.2%로 가장 많고, 버스 9.0%, 철도 3.9%, 항공기 0.6%, 여객선 0.3% 순으로 조사됐다. 언제 출발하는 편이 좋을 지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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