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온가족 모이는 설에는 빙어송어 잡으러 떠나자, 강화빙어송어축제

머니투데이 신재은 MT해양에디터 2019.02.04 10:31

2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

강화빙어송어축제의 모습/사진제공=축제 홈페이지강화빙어송어축제의 모습/사진제공=축제 홈페이지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모였다면 팔딱이는 빙어와 송어를 잡으러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겨울을 맞아 2018년 12월 15일부터 시작된 ‘강화빙어송어축제 2019’가 인기다. 강화군 내가면 고천마을 주민과 신선저수지 내수면 어업계에서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고려산 계곡에 위치한 신선저수지에서2월 24일까지 열린다.

썰매타기를 즐기는 참가자들/사진제공=축제 홈페이지썰매타기를 즐기는 참가자들/사진제공=축제 홈페이지
빙어와 송어를 직접 낚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눈썰매, 4륜 바이크, 얼음썰매 등을 즐길 수 있다.



빙어와 송어는 얼음 위에서는 물론 따뜻한 날을 대비해 수상잔교에서도 진행된다. 가족 방문객들을 위해 무료로 어린이 빙어 맨손잡기, 얼음 썰매타기, 눈썰매타기 행사장이 운영되고 있다.


축제에는 먹거리도 빠뜨릴 수 없다. 송어회, 송어구이, 송어튀김, 빙어튀김 등 겨울철 별미 먹거리를 판매한다.

주변 경관이 빼어나 사계절 관광객이 끊이지 않은 신선저수지에서 가족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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