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팀 수소경제'…감독 문재인, 4번타자는?

머니투데이 이승현 디자인 기자 2019.01.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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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승현 디자인기자그래픽=이승현 디자인기자


팀 ‘수소경제 부스터스’ 감독을 자처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요즘 내가 수소차 홍보모델”이라며 수소경제 드라이브를 건다.



수소경제를 일굴 선수 ‘라인업’은 완성됐다. 하지만 수소경제 선진국인 일본·미국·독일들과 겨룰 1군 무대에서 ‘플레이볼’을 외치기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수소차가 앞장서 이끌 수소경제가 화두다.
수소차와 수소경제는 ‘가보지 않은 길’이다. 엄청난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전략이다. 정부, 업계 곳곳에 낙관론과 회의론이 공존한다.

증권가에선 일단 낙관론이 우세하다. 주가가 말한다. 최근 세 달 사이 두 배 이상 급등한 관련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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