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기간 6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1213억원으로 전년보다 43.8% 늘었다.
이아이디 작년 34억 영업손실…적자 규모는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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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디 (1,392원 ▲237 +20.52%)는 지난해 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적자 규모는 전년대비 23.4% 줄었다.
같은기간 6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1213억원으로 전년보다 43.8% 늘었다.
회사는 "유류사업의 매출액이 늘었으나 신규사업에 진출하며 투자 비용이 발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같은기간 6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1213억원으로 전년보다 43.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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